조경공사
조경이란?
사람과 자연이 하나가 되기 위하여 지켜야할 가장 기본적인 약속을 지키며,
자연의 생태하고 보전하여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를 존중계획하고, 설계하여, 시공하고, 관리하는 공간예술 입니다.
주택조경
조경수/잔디식재공사
조경수를 적절한 곳에 심는 것도 중요하고 수종의 생태에 따라 이식할 시기와 용도에 맞춰 수종의 선택과 크기를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번 심은 나무는 반드시 살린다는 정성과 마음자세가 더욱더 중요한 것입니다.
태영조경건설은 식재할 조경수의 굴취부터 운반 식재할 수 있는 모든 중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시공원가를 절감할 수 있으며 특히 여러 종류의 조경수를 직접 재배하고 있어 산림회손지 복구식재 및 휴경지 묘목식재작업에 남다른 경쟁력이 있습니다.
분 뜨기
분뜨기란?
이식할 나무의 뿌리 부분을 일정한 크기로 파내고 필요한 만큼의 뿌리만을 남기고 잘라낸 다음 수피마대와 새끼 고무바 등으로 뿌리에 붙어있는 흙이 떨어지지 않도록 일정한 간격을 두고 친친 감아주어 이동과 식재할 수 있도록 하는 식재 준비작업 이다.
이 과정에서 수목의 크기가 비대할 경우 고무바를 감은다음 철선(반생)으로 다시 한번 감하주고 강하게 조여주어 뿌리에 붙어있는 흙이 부서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만일 분뜨기 과정에서 굴삭기를 이용하여 작업 시 뿌리를 너무 가까이 파낼 경우 뿌리가 찢어지거나 흙이 뿌리와 분리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삽으로 마무리하여야 하며 작업인부들이 분을 너무 작게 뜨지 않도록 충분히 교육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분뜨기의 기준은 4~5d(근원경의 4~5배)로 책에는 나와 있으나 저희 태영조경건설의 경험으로는 5d이상이 가장 적당합니다.
전정 병충해 방제
조경수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이발을 하듯 나무 또한 불필요한 가지를 정리하고 병에 걸렸을 때는 약을 주고 치료해 주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사람의 체질이 각각 다르듯이 나무 또한 각각의 생장조건이 있으므로 우리는 이것을 존중하여 자연을 보살필 의무가 있습니다.
만일 이러한 기본지식을 숙지하지 못하고 습지에 소나무를 심는다거나 척박지에 버드나무를 심는 등 엉뚱한 식재를 하거나 전정시기를 잘못 맞춘다면 자연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연을 해치는 일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조경석 쌓기
자연스러우면서도 제멋대로생긴 돌의 모양을 각각의 모양새와 개성미를 살려 튼튼하면서도 마치 원래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하나하나 돌을 놓는 정성이 깃들여 져야 합니다.
태영조경건설은 20여년의 풍부한 현장경험과 조경공사에 필요한 모든 중장비를 보유하고 직접 설계 시공하는 조경전문기업입니다.
묘지조경
현대인들의 활동범위증가와 미풍양속의 변화에 따라 전국 각지에 계시는 조상님들의 묘지를 한 자리에 모시고 관리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름답고 품격 있는 묘지조경” 태영조경건설과 상의하십시오.
우리의 모든 역량을 발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